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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총·법무법인 지평, '해양수도 부산과 부울경의 미래 과제' 세미나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내달 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 세미나 안내문. 부산경영자총협회 제공
내달 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 세미나 안내문. 부산경영자총협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경영자총협회는 법무법인(유) 지평이 지난 25일 '부울경 센터'를 출범한 것을 기념해 내달 3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해양수도 부산, 전략산업의 심장 부울경의 미래와 법적 과제' 세미나를 연다고 26일 밝혔다.

지평은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기업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부울경 센터를 설립했다. 이 센터는 서울 본사의 전문 역량과 부산 분사무소의 현장 접근성, 지역 전문성을 결합해 부울경 지역 기업에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평 부울경센터 공동센터장인 임성택 대표변호사, 부산경영자총협회 김광수 협회장, 유원규 인제대학교 RISE 사업단장의 개회사 및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금융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김석동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가 '대한민국의 미래와 부울경 경제시대'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경제 변화 속 한반도의 미래와 북극항로 시대의 전망, 부울경의 발전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첫 번째 발제에서는 지평 부울경센터 공동센터장인 김문희 변호사가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와 법적 과제'를 주제로 해양수도 부산과 남부 해양수도권의 발전 전략을 다룬다. 또 해양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법적, 제도적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발제로 지평 박효민 변호사가 '경제안보 시대, 부울경 전략산업의 제재·수출통제 리스크와 컴플라이언스 과제'를 주제로 최근 국제정세 변화에 따른 제재·수출통제 리스크를 살펴본다. 박 변호사는 부산 금융 중심지의 통상 제재 컴플라이언스, 부울경 전략산업의 수출통제 실무 등을 분석, 소개한다.
해당 세미나는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지평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이번 세미나가 부산의 해양수도 비전과 부울경 전략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업들의 대응 전략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지평 부울경센터는 부울경 지역 기업의 경영환경과 산업 구조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토대로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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