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연예일반

장성규, 여유증 수술 고백…"아내와 상의 없이 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 장성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성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장성규가 아내 몰래 여유증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안 해본 게 없는 3초남(feat. 유부상담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장성규는 아내가 몰래 가슴 수술을 받았다는 사연에 조언을 건넸다.

장성규는 "사실 나도 가슴 수술을 했다. 나는 오히려 여유증이어서 없애는 수술을 했는데, 그걸 상의를 안 하고 했다"라고 했다.

장성규는 "아내는 내가 그걸로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걸 연애할 때부터 알고 있었고, 내 만족도가 높으니까 그냥 넘어갔다"고 했다.

그는 "이게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한 게 절대 아니라 나는 가슴 때문에 어깨가 늘 구부정했고, 농구를 할 때도 항상 옷을 앞으로 당겼다"며 "그래서 나는 아내 마음이 이해되기도 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으시지 않나. 그러면 아내는 아마 평생 누려보지 못했던 해방감이 있을 것"이라며 "내가 그걸 느껴봤다. 그렇다면 아내를 축하해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