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7월10일까지 '농촌 빈집은행' 참여 시·군 모집
[파이낸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농촌 빈집은행'에 참여할 지방정부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촌 빈집의 민간 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빈집은행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빈집 소유자에게 거래를 위한 정보제공 동의를 받은 뒤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가 빈집의 정보를 민간 부동산 거래 플랫폼과 정부 그린대로 플랫폼에 등록하고, 거래를 중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21개에서 올해 32개로 확대됐고, 약 1년 동안 160여건의 매물이 등록돼 이 가운데 45건의 거래가 성사됐다. 사업에 추가로 참여하는 시군은 지역 협력 공인중개사 모집 등을 거쳐 오는 8월부터 빈집은행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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