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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문화 확산" 신일전자, 아름다운가게에 가전 기부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신일전자 권영오 상무(오른쪽)가 지난 25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일전자 제공
신일전자 권영오 상무(오른쪽)가 지난 25일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일전자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일전자가 아름다운가게와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 제품 기부를 통해 자원순환과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협약식은 지난 2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아름다운가게 안국점에서 진행됐다. 신일전자 권영오 상무와 아름다운가게 장윤경 상임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자원 선순환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신일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활가전 기부와 판매 수익금 환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신일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풍기와 서큘레이터, 히터 등 2200만원 상당 가전 418점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이들 제품은 아름다운가게 충청본부를 통해 판매한 뒤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과 공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일전자 권영오 상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선순환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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