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LX하우시스, 작년 온실가스 9.5%↓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LX하우시스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

28일 LX하우시스에 따르면 지난 2012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올해까지 15년 연속 보고서를 냈다. LX하우시스는 우선 환경(E) 분야에서 시설 개선과 에너지 사용량 관리 활동 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LX하우시스 온실가스 배출량은 10만2737t 규모로 전년 대비 9.5% 줄었다. 사회(S) 분야에서는 기존 동반성장 활동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협력사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한 내용을 다뤘다. 협력사 환경경영 개선을 돕고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밀착 관리를 시행했다. 아울러 사내외 인권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인권 정책을 운영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는 전사적 '반부패 위험 평가'를 도입했다. 더불어 ESG위원회 역할을 환경·안전 중장기 목표와 탄소중립 등 ESG 정책에 대한 최종 승인 기구로 권한을 확대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올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감축 등 환경 분야 성과뿐 아니라 인권경영 정책 강화와 ESG위원회 권한 확대 등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고 말했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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