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한울생약·충무타올 대표, '자랑스러운 中企인' 선정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상범 충무타올 대표(좌),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우)
김상범 충무타올 대표(좌),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우)

올해 2·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한영돈 한울생약 대표와 김상범 유한회사 충무타올 대표가 선정됐다.

28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은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한 대표는 '풀 스마트 공정시스템'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은 물론 노동자의 산업재해 위험을 경감시키고 노동시간을 줄였다. 또 팬데믹 시기 국민 방역물품을 기부하고 수해·산불 피해 지역에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김 대표는 장애인표준사업장인 클라우망을 설립해 15명의 장애인을 고용하는 등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남성 육아휴직 권장과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도 조성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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