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은행

미술 트렌드 배우고, 자녀는 옥스퍼드大 멘토링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SC제일은행 자산가 맞춤 서비스

SC제일은행이 고액자산가 고객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문화·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연달아 선보였다.

28일 금융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자산 10억원 이상을 예치한 프라이빗 뱅킹 고객과 프라이빗 뱅킹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2026 마스터 클래스: 아트컬렉팅의 시작'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미술 강의와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를 결합했다. 메인 세션에는 서울옥션의 대표 경매사가 연사로 나서 미술 시장의 트렌드와 경매 프로세스, 작품 감상법 등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에서는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부터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했다.

SC제일은행은 또 '2026 글로벌 퓨처 리더 프로그램(GFLP)'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리는 GFLP는 '다음 세대'를 테마로 영국 옥스퍼드대와 캠브리지대 재학생들이 멘토로 참여, 중·고생 자녀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 방식을 확장하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SC제일은행 예치자산 5억원 이상 고객의 자녀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접수는 오는 30일까지며, 일부 참석자는 SC제일은행 모바일 뱅킹 앱을 통해 추첨으로 선발한다.

김지강 SC제일은행 고액자산가사업 부문장(부행장)은 "프라이빗 뱅킹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최고 수준의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기자 정보

#SC제일은행 #고객 #자녀 #멘토링 #프라이빗 뱅킹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