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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에 수제맥주·막걸리 곁들인다"…교촌, 대구 치맥페스티벌 참가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다음달 1~5일 치맥 전용 메인 부스 및 수제맥주·전통주 서브 부스 운영
신메뉴 하프윙 4종 첫선…메인 무대 앞 전용 VIP 라운지도 마련

대구 치맥페스티벌 교촌 부스 이미지. 교촌에프앤비 제공
대구 치맥페스티벌 교촌 부스 이미지. 교촌에프앤비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촌에프앤비는 다음달 1~5일 열리는 '2026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촌은 행사 기간 동안 교촌치킨과 수제맥주를 판매하는 치맥 전용 메인 부스와 수제맥주, 전통주, 사이드 메뉴를 판매하는 서브 부스를 함께 운영한다.

메인 부스의 핵심 메뉴는 '붓질의 정성, 한 입의 감탄'을 주제로 선보이는 하프윙 4종(간장·레드·허니갈릭·마라레드)이다. 이번 대구 치맥페스티벌에서 처음 선보이는 메뉴로, 날개를 반으로 한 번 더 잘라 한입에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치킨과 함께 즐길 수제맥주와 막걸리 등 주류도 준비했다. 수제맥주는 '문댄스 골든에일'과 500㎖ 캔으로 선보이는 '윈디힐 라거', '소빈블랑 IPA', '모스카토 스위트 에일' 등 4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교촌의 전통주 브랜드 '발효공방1991'의 '은하수 막걸리'(6도·8도·12도)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100년 전통의 양조 기술에 경북 영양 지역의 쌀과 국산 누룩을 더해 은은한 단맛을 살린 프리미엄 막걸리다.
또한 교촌은 '교촌 VIP 라운지'를 마련했다. 앞서 교촌치킨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진행된 VIP 라운지 초청 이벤트에 당첨된 고객이 치킨 4종과 사이드 1종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대구에서 열리는 축제에 걸맞게 교촌의 대표 치킨과 수제맥주, 막걸리를 한자리에 모아 고객들이 다채롭게 교촌을 경험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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