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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통합지원과 출범 1년… 서울지역 학교 지원 30만건

김만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올 상반기 지원 27만7638건… 전년 하반기보다 10배 이상 증가
서울시교육청, 7월 교직원 대상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

학교통합지원과 주요 지원 실적
학교통합지원과 주요 지원 실적
지원 항목 지원 건수 (건) 관련 주요 내용
입학준비금 지급 19만7471 신학기 학생 대상 입학준비금 행정 지원
교원 정기승급 및 호봉·성과금 6만1827 인사·급여 관련 반복 행정업무 대행
위탁용역 (교과서·공기질 등) 1만8279 교과서 배부 및 학교 환경 위탁 관리
디지털 인프라 점검 5792 학교 내 디지털 기기 및 장비 점검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2648 야외 교육활동 관련 행정 절차 지원
학교 인력 채용 1937 강사 및 기간제 교사 등 인력 채용 지원
(서울시교육청)

[파이낸셜뉴스] 서울시교육청 학교통합지원과가 출범 1년 동안 학교 지원 30만3215건을 수행했다. 올해 상반기 지원 건수는 27만7638건으로 지난해 하반기 2만5577건보다 10배 이상 늘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통합지원과 신설 1년을 맞아 오는 7월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1일 11개 교육지원청에 신설된 학교통합지원과는 학교 인력 채용,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원, 입학준비금 지급, 교원 인사·급여 업무 등 18종의 공통·반복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업무 가운데 입학준비금 지급이 19만7471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교원 정기승급·호봉 및 성과상여금 지급이 6만1827건, 교과서 배부와 공기질·수질 검사 등 위탁용역이 1만8279건 순으로 집계됐다.
서울시교육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각급학교와 교육(지원)청 소속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통합지원과 이용수기 및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우수 이용 사례와 학교업무 경감 아이디어를 발굴해 현장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작 7점을 선정해 향후 학교업무 경감 개선 과제에 반영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학교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해 현장 기반 정책을 펼쳐가겠다"며 "학교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학교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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