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활동 늘자 라면 매출 21.8%↑…CU, 휴가철 라면 행사 확대
[파이낸셜뉴스] CU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라면 할인 행사를 확대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CU는 다음 달 면류를 중점 카테고리로 선정하고 용기면과 봉지면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여름철 캠핑과 여행, 나들이 등 야외 활동이 늘면서 라면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CU의 지난달 라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했으며, 이달(6월 1~26일) 매출도 21.8% 늘었다.
CU는 자체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신제품 '치트키 진한 새우탕면'을 다음 달 8일 출시한다. 기존 '치트키 리얼 크림 불닭맛'에 이어 선보이는 제품으로, 새우를 활용한 국물라면이다.
이와 함께 용기면과 봉지면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인기 컵라면 21종과 봉지면 번들 22종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자체 라면 브랜드 '치트키' 시리즈에 대해서도 별도 행사를 진행한다.
황지선 BGF리테일 가공식품팀장은 "휴가철을 앞두고 라면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인기 상품은 물론 차별화 라면까지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새로운 상품 경험과 만족도 높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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