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지구 신규 공급 단지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공급 진행
[파이낸셜뉴스] 지방 분양시장의 지역별 양극화 흐름이 뚜렷해지는 가운데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지구에 공급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가 분양 일정에 돌입하며 청약 시장의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남 김해시 신문지구에 선보인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견본주택에 주말까지 총 1만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건설 원자재 가격 및 공사비 인상 여파로 새 아파트 분양가가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경쟁력을 갖춘 공급 조건이 마련되면서 김해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창원과 서부산 권역의 실수요자들까지 고루 발길을 넓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지구는 인근 장유 및 율하지구와 인접하여 기존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를 연계해 이용할 수 있는 주거벨트로 조성 중이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아파트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형 916가구, 84㎡B형 224가구, 113㎡형 191가구, 128㎡형 48가구로 구성된다.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김해시와 부산, 울산, 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세대주와 세대원 구분 없이 1순위 신청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지방 민간택지 공급 단지이므로 분양권 전매제한이나 재당첨제한, 실거주 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체 분양 일정은 6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에 이루어지며, 정당계약 체결은 7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경남 김해시 대청동에 마련되어 있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29년 3월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