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제안하고, 관세청이 해결한다"...적극행정·규제합리화 공모
7월1~24일 관세청 홈페이지 통해 국민 제안 접수
[파이낸셜뉴스] 관세청이 국민 아이디어를 통한 불합리한 규제 타파와 행정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관세청은 7월 1일에서 24일까지 '2026 적극행정·규제합리화 아이디어 대국민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관세행정에 관심이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관세청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처리가 필요한 '적극행정'과 국민·기업에 불편을 주는 규제를 정비하는 '규제합리화' 두 가지다. 접수된 과제는 실행 가능성과 효과성, 창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오는 10월 말 최종 수상작을 발표한다.
시상 규모는 모두 8건으로 최우수상 1편(100만원), 우수상 3편(각 50만원), 장려상 4편(각 30만원)에 관세청장 상장이 수여된다. 아쉽게 탈락한 우수 제안자에게는 3만원 상당, 추첨을 통한 일반 참가자에게는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된다.
관세청 관계자는 "국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을 귀담아듣고 불합리한 관행을 지속해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세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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