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직무 넘나드는 교육 강화한다
AI 교육 등 자유롭게 참여
[파이낸셜뉴스] LF가 임직원의 자율적인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신규 사내 클래스 프로그램 'LF 온앤오프'를 운영한다.
LF는 구성원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고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새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정해진 내용을 전달하는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스스로 배우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로 진화한다는 취지다.
임직원들은 매월 선정되는 교육·조직문화 키워드에 따라 개설되는 다양한 클래스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대학의 자유교양 수업처럼 직무와 관심사를 넘나드는 폭넓은 주제를 경험한다. 인공지능(AI), 경영, 경제, 패션 등 직무 역량 교육부터 외부 전문가 특강, 트렌드 세미나, 전시∙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번달 첫 교육인 LF 자체 AI 업무 지원 서비스 'ALFi'를 활용한 스마트 워크 교육에는 총 3차에 걸친 수강 신청이 모두 조기 마감됐다.
아울러 구성원이 직접 배우고 싶은 주제를 제안하거나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창구를 새로 열었다. 사업부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역량을 분석해 맞춤형 교육 콘텐츠를 지원하는 컨설팅도 운영한다.
LF 관계자는 "기업 경쟁력의 원천은 결국 사람이며, 구성원의 성장이 곧 조직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며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배우고 참여하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누는 성장 문화를 만들고, 변화하는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조직으로 발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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