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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텐, '쿨에어 브라 캐미솔' 판매액 26% 증가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이너웨어 스타일링 확산 효과

탑텐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 화보. 신성통산 제공
탑텐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 화보. 신성통산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성통상의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탑텐의 냉감 이너웨어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탑텐의 '쿨에어 브라 캐미솔'은 올 들어 지난 17일까지 판매액이 전년 동기 대비 26% 신장했다.

탑텐은 이너웨어를 일상복과 매치하는 스타일링 확산과 함께 냉감 이너웨어 수요 증가가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냉감 의류 수요가 이너웨어로 확장하면서 새로운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습도가 높은 장마 시즌에는 기능성 이너웨어 수요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탑텐의 '쿨에어 브라 캐미솔'은 접촉냉감 소재와 속건 기능을 갖춰 이른 더위는 물론 장마철 높은 습도 속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다. 깔끔한 실루엣을 연출하며, 땀을 빠르게 흡수·건조해 겉옷이 몸에 달라붙거나 땀 자국이 남는 불편함을 줄인다. 탑텐은 제품 경쟁력과 활용도를 소비자에게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브랜드 앰버서더 배우 전지현의 착장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탑텐은 이외에 탱크탑, U넥 반팔티 등 접촉냉감·속건 소재 이너웨어 '쿨에어' 라인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기본 이너의 기능성은 유지하면서도 단독 착용과 레이어드가 가능한 데일리웨어로 활용도를 넓혀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이라는 굿웨어 가치를 구현했다.

탑텐 관계자는 "이번 판매 성과는 이너웨어가 기능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일상 필수템으로 변화하는 소비 흐름을 보여준다"며 "올여름 관련 수요 확대에 맞춰 쿨에어 라인의 경쟁력과 활용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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