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반도체 우수기업IR 행사 'KSS IR 데이' 성료
[파이낸셜뉴스] 삼성증권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유망 반도체기업을 대상으로 'KSS IR 데이(Korea SME's & Startup Scaleup IR Day)'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산업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열렸다. 문준호 삼성증권 애널리스트가 '공급 부족 확대, 더 필요한 증설'을 주제로 인트로를 시작해 산업의 중장기 성장 전망을 공유했다.
이후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알엔알랩 △일리아스AI △칩스앤미디어 △씨이랩 △저스템 △한미반도체 △티에스이 △모레 △액시언 △그리드위즈 △듀오픽스레이 등 상장 및 비상장 반도체 유망기업 13개사가 자사의 기술력과 성장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CEO)와 기업설명(IR) 담당자가 직접 발표에 나서 투자자들에게 인사이트를 전달했다.
또한 행사에는 삼성증권을 통해 사전 신청한 기업형 벤처캐피털(CVC), 벤처캐피털(VC), 사모펀드(PE)·자산운용 및 일반법인 등 약 200명 이상이 현장을 찾았다.
오선미 삼성증권 SNI·플랫폼전략담당 상무는 "KSS IR 데이는 기업이 준비된 투자자에게 직접적인 IR을 진행하고, 투자자는 엄선된 기업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받아보는 효율적인 구조"라며 "자산관리와 기업금융을 잇는 독보적인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isseo@fnnews.com 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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