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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보, 장애인 활동지원·환경정화 나섰다… 지역사회 온기 나눔 실천

정용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26일 라온주간활동센터서 사회공헌캠페인
임직원 참여해 장애인 활동지원 보조
센터 주변 도로·산책로 환경정화 진행
복지현장 밀착 소통으로 공공기관 책임 강화
오광석 이사장 "지역사회 나눔 꾸준히 이어갈 것"

제주신용보증재단 오광석 이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라온주간활동센터에서 ‘나눔으로 잇고, 온기로 채우는’ 사회공헌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은 이날 장애인 활동지원과 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주신용보증재단 제공
제주신용보증재단 오광석 이사장 등 임직원들이 지난 26일 라온주간활동센터에서 ‘나눔으로 잇고, 온기로 채우는’ 사회공헌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단은 이날 장애인 활동지원과 센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사진=제주신용보증재단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장애인 복지현장을 찾아 일상 지원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 실천에 나섰다.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 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지역 현장에서 넓히겠다는 취지다.

30일 제주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지난 26일 라온주간활동센터에서 '나눔으로 잇고, 온기로 채우는' 사회공헌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센터 이용자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고, 내부 재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보조하는 장애인 활동지원 중심으로 이뤄졌다. 재단 임직원들은 현장 활동을 함께하며 이용자들이 프로그램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환경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센터 주변 도로와 산책로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이용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생활공간을 정비했다.

이번 활동은 소외된 이웃의 일상을 지원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현장과 직접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살피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제주신보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지원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재단은 앞으로도 복지시설 지원, 환경정화, 취약계층 지원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이웃의 일상에 다가가고 지역 환경을 함께 가꾼 자리였다"며 "재단은 도민 경제 지원과 나눔 실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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