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P 옮기면 100만원 캐시백"...SK증권, 'IRP 연금저축' 고객 유치전
[파이낸셜뉴스] 증시 활황으로 퇴직연금 자금이 은행에서 증권사로, 확정급여형(DB)에서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증권사에서도 이전 고객에게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고객 유치에 나서고 있다.
6월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이전 고객에게 현금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365일 절세'라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벤트에선 타사에서 SK증권의 IRP 또는 연금저축으로 이전한 고객에게는 순이전금액에 따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상품별 최대 캐시백 금액은 IRP 100만원, 연금저축 50만원이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이 연금 자산을 이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전된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각 지점별 연금 전담 인력을 통한 맞춤형 투자 전략 제시는 물론, '연금 ETF 데일리 브리핑'과 '연금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전문적인 연금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직관적인 모바일 투자 환경과 체계적인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편해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 투자자들도 다양한 가이드와 콘텐츠를 활용해 연금 자산을 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
SK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단순한 절세 상품을 넘어 '연금 전문가 관리의 영역'이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전문가 기반 연금 관리의 차별화된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라며, "당사 이전 고객에게는 당사 역대 최고 수준의 이벤트 혜택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자산 증대 기회를 제공하여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SK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며, 투자 전 상품설명서와 약관을 반드시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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