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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전략운용실·IB부문 신설해 영업경쟁력 강화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수익성 회복에 나선 iM증권이 운용과 투자은행(IB) 조직을 전면 재편하며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략운용실과 IB부문을 신설하고 법인영업 조직을 확대하는 등 운용 효율성과 전통 IB 경쟁력을 끌어올려 수익 기반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30일 iM증권에 따르면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개편과 함께 임원 및 부서장 인사를 단행했다.

우선 대표이사 직속으로 전략운용실을 신설했다. 운용 부문의 자본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PI운용부를 전략운용실 산하에 배치했으며, 대차스왑부와 전략채권부도 함께 편제해 운용 기능을 강화했다.

기존 S&T본부는 홀세일 본부로 개편하고 금융상품법인부를 산하에 배치해 법인 영업 기능을 강화했다. 전통 IB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IB부문을 신설하고, IBⅠ본부와 IBⅡ본부를 둬 기업금융 전반에 걸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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