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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ELECTRIC, 2분기 컨센서스 상회 전망…높은 밸류에이션 정당화-NH證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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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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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NH투자증권은 1일 LS ELECTRIC이 올해 2·4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이라며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봤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기준 LS ELECTRIC의 2·4분기 매출은 1조6000억원, 영업이익 1751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5%, 61%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빅테크향 매출 확대와 원·달러 환율 효과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또 올해 상반기 수주한 빅테크향 프로젝트의 납기일이 1년 이내인 점을 감안할 때, 하반기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도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지난해부터 고객사 확대가 이뤄지는 가운데, 데이터센터향 전력기기 공급 부족 장기화로 올해와 같은 고객군 및 수주 확대는 계속될 전망이다. 또 국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시 대응 가능한 국내 기업이 제한적인 점 역시 긍정적"이라며 "중장기 국내외 신규수주에 따라 실적 개선 속도 역시 빨라질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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