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삼전·하닉 누가 더 잘버나"…유진투자증권,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 CI. 유진투자증권 제공
유진투자증권 CI. 유진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유진투자증권은 '삼성전자 VS SK하이닉스 수익률 대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익률을 비교해 승리 팀을 선정하는 '수익률 대결 이벤트'와 두 종목의 순입고 금액에 따라 혜택을 제공하는 '순입고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수익률 대결 이벤트'는 이벤트 기간 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를 1주 이상 매수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매수한 종목에 따라 삼성전자팀 또는 SK하이닉스팀으로 자동 배정되며, 두 종목을 모두 1주 이상 매수한 경우 양 팀에 중복 배정된다. 이벤트 참여는 주민등록번호 기준 1인 1계좌에 한해 가능하며, 별도 이벤트 신청이 필요하다.

승리팀은 이벤트 시작일인 이날 종가 대비, 종료일인 다음 달 31일 종가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보통주의 수익률을 비교해 선정된다. 승리 팀 전원에게는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 1000주가 인당 균등 배분되며, 대상 인원이 1000명을 초과할 경우 추첨을 통해 지급된다. 또 승리팀 중 1명을 추첨해 삼성전자팀 승리 시 삼성전자 30주, SK하이닉스팀 승리 시 SK하이닉스 5주를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순입고 이용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내 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를 순입고한 이용자는 순입고 금액 구간에 따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입고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1만원, 5000만원 이상인 경우 5만원, 1억원 이상인 경우 10만원, 5억원 이상인 경우 20만원의 혜택이 각각 제공된다.

순입고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다음 달 31일까지 순입고 금액을 충족한 후 국내주식을 1000만원 이상 거래해야 하며, 순입고 금액은 오는 9월 30일까지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및 유지 기간 중 출금 또는 출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금액은 순입고 실적에서 차감된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계좌 개설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9월 30일까지 주민등록번호 기준 종합계좌 신규 개설 이용자는 개설 당월 국내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의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신규 계좌 개설 이용자에게는 계좌 개설 후 1년간 국내주식 거래 시 우대수수료 0.0049% 혜택도 제공된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기자 정보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