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전 253승'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손들, LIG D&A 사진전 찾았다
[파이낸셜뉴스] 6·25전쟁 당시 '253전 253승'이라는 전설적인 기록을 남긴 에티오피아 강뉴 부대 참전용사들의 후손들이 대한민국을 찾아 선대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렸다. 혈맹의 역사를 잊지 않고 방한한 후손들은 기업의 후원으로 마련된 참전용사 사진전에서 할아버지의 영웅적 순간과 마주하며 양국 간 굳건한 보훈의 가치를 되새겼다.
1일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한국전 참전용사 후손들로 구성된 '강뉴합창단'이 지난 6월 30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아 6·25전쟁 참전국 기념비에 헌화하고 관내에 전시 중인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관람했다.
이번 전시는 LIG D&A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행사로, '프로젝트 솔져'의 라미(Rami) 작가와 신중환 작가가 렌즈에 담은 참전국 용사들의 헌정 사진들을 선보이고 있다.
[email protected] 김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