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공공 발주 사업서 인센티브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앞서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는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일 GS건설에 따르면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건설산업기본법' 제48조에 따라 건설사업자 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과 건설공사의 효율적인 수행을 유도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평가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 항목을 종합 반영해 이뤄진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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