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미니언즈 체험형 패키지 단독 판매… 팬덤 콘텐츠 커머스 확대
[파이낸셜뉴스] CJ온스타일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미니언즈'를 활용한 체험형 패키지를 선보이며 팬덤 기반 콘텐츠 커머스를 확대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이날 모바일 라이브커머스에서 '미니언즈 런투 시네마(RUN TO CINEMA)' 패키지를 단독 판매한다. 이번 패키지는 오는 10~11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리는 신작 영화 '미니언즈 & 몬스터즈' 사전 시사회와 한정판 굿즈, 오프라인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이다. 구매 고객은 정식 개봉 전 영화를 관람하고 미니언즈 포토존과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영화 속 설정을 반영한 오디션 콘셉트로 꾸며진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캐릭터 세계관을 접목한 콘텐츠형 방송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6월 진행한 '월리를 찾아라! Run with 신한카드'에 이은 두 번째 체험형 팬덤 지식재산권(IP) 프로젝트다. 당시 월리런 참가권 역시 CJ온스타일이 국내 단독 판매했으며, 구매 고객의 80% 이상이 신규 고객으로 집계됐다.
CJ온스타일은 올해 헬로키티, KB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 조앤프렌즈, 월리런 등에 이어 미니언즈까지 다양한 팬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굿즈 판매를 넘어 라이브커머스와 오프라인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좋아하는 지식재산권(IP)을 가장 재미있게 경험하는 방식이 새로운 쇼핑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인기 지식재산권(IP)을 콘텐츠 커머스로 재해석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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