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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베트남, 하노이 매장 돌연 영업 중단..매장 식품위생 논란 연관 추정

부 튀 띠엔 기자
파이낸셜뉴스
GS25 베트남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하노이 꺼우저이 지역의 GS25 주이떤점 임시 영업 중단 공지. GS25 베트남 제공
GS25 베트남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하노이 꺼우저이 지역의 GS25 주이떤점 임시 영업 중단 공지. GS25 베트남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GS25 베트남 매장 내 식품 조리 구역으로 추정되는 한 장소에서 쥐가 출몰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GS25베트남이 하노이 시내 한 매장 영업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해 두 사안의 연관성을 둘러싼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GS25 베트남은 지난달 30일 공지를 통해 하노이 꺼우저이 지역의 GS25 주이떤점을 29일부터 임시 휴점하고 시설과 운영 절차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GS25 베트남은 고객들에게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하면서 식품위생과 소비자 안전 확보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GS25 베트남은 이 내용의 공지사항을 알리면서 소셜미디어에 확산된 영상에 대해서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회사는 필요한 조건이 모두 충족된 이후 매장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만 밝힌 상태다.

앞서 현지 소셜미디어(SNS)인 스레드와 틱톡 등에서는 하노이 내 한 GS25 매장으로 추정되는 곳의 식품 조리 구역에서 쥐 한 마리가 기어 다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빠르게 유포돼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영상에서는 쥐가 식재료 트레이와 조리 도구가 놓인 구역을 지나가는 장면이 포착돼 소비자들의 식품위생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켰다.

현재까지 관계 당국의 공식 조사 결과나 영상 내용 전반에 대한 GS25 베트남의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았지만 해당 영상은 수백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일각에서는 단순히 쥐 한 마리가 출몰한 사실보다 식품 판매 매장의 해충 관리 체계와 위생 관리 절차가 적절하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더 중요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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