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게임

크래프톤 인도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개최..차세대 e스포츠 인재 육성 나서

프라갸 아와사티 기자
파이낸셜뉴스
크래프톤 인도,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개최
크래프톤 인도,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 개최

【뉴델리(인도)=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크래프톤 인도가 인도 차세대 e스포츠 선수 육성을 위한 신규 대회를 개최하고 현지 e스포츠 생태계 강화에 나선다.

크래프톤 인도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크래프톤 인도의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 참가 선수들만을 대상으로 열리는 인도 최초의 BGMI 초청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에 선발된 선수 16명이 각각 주장으로 참가해 5인 팀을 이끌며 경쟁을 펼친다. 총상금은 50만 루피(약 821만 원) 규모로, 모든 경기는 크래프톤 인도 e스포츠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라이징 스타 인비테이셔널은 크래프톤 인도가 추진하는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의 핵심 행사로 2026년 2기 참가자를 새롭게 선발해 확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유망 BGMI 선수들을 발굴해 전문 코칭과 실전 경험, 전국 단위 무대 노출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래프톤 인도는 이를 통해 인도 e스포츠의 유망주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장기적인 인재 개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카란 파탁 크래프톤 인도 e스포츠 부문 부국장은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은 인도 차세대 프로 BGMI 선수의 미래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시작됐다"며 "이번 대회는 유망주들이 인도 최고의 프로 선수들과 함께 경쟁하며 자신의 역량을 검증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풀뿌리 단계부터 글로벌 무대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크래프톤 인도의 장기적인 비전을 보여주는 대회"라고 강조했다.

크래프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인도 모바일 e스포츠 시장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차세대 선수층을 확대해 장기적인 e스포츠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praghya@fnnews.com 프라갸 아와사티 통신원


#크래프톤 인도 #라이징 스타 프로그램 #e스포츠 선수 #육성 #대회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