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시리아관광단지, 2단계 개장…배틀컴뱃 등 '스포츠파크'로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조성된 오시리아관광단지가 2단계 사업지를 개장한다. 이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실내형 레저공간인 '스포츠파크'로 조성된다.
부산도시공사는 오시리아관광단지 테마파크 용지 내 2단계 사업인 '실내형 패밀리 스포츠파크'가 오는 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내일(2일) 문을 여는 스포츠파크는 5000여㎡의 부지에 트램폴린파크, 슈퍼파크, 배틀컴뱃 등 총 24개의 놀이시설을 갖춰 다양한 연령층이 함꼐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특히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실내형 레저공간으로, 인근 지역의 가족단위 방문객과 학교 등 각종 단체 관람객의 수요를 충족할만한 공간이 될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단지 내 핵심 집객시설인 테마파크는 지난 2021년 스카이라인 루지, 2022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2023년 짚라인 등을 차례로 개장했다. 공사와 오시리아관광단지는 이번 2단계 부지 개장과 함께 기존 놀이기구를 지속 리뉴얼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공사 신창호 사장은 "오시리아 관광단지 내 신규 시설들이 순차적으로 개장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점점 더 커지고 있다"며 "관광 인프라의 지속적 확충을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명성에 걸맞은 완성형 관광단지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