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K바캉스 캠페인' 참여…여름 국내여행 콘텐츠 알린다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4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두근두근 K바캉스, 슬기로운 국내여행 캠페인'에 참여해 '대한민국 명소 발굴 100×100 프로젝트'와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 등 여름철 국내여행 콘텐츠를 홍보한다고 1일 밝혔다.
K바캉스 캠페인은 '여행은 가깝게, 내수는 뜨겁게'를 슬로건으로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동 주최하는 국내여행 활성화 행사로, 지난해 정부와 경제단체가 체결한 업무협약 후속 사업으로 추진된다.
공사는 행사장에서 숙박 할인 혜택을 소개하고 국민 참여형 '100×100 프로젝트' 투표 참여를 독려한다. 이 프로젝트는 여행 전문가 100명이 100개 여행 주제를 선정하고 국민 투표를 통해 주제별 대표 명소를 발굴하는 사업이다.
현장에서는 스톱워치 이벤트 '8초 잡고 전국 8도 가자'와 어촌마을 워케이션 등 다양한 국내여행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김석일 관광공사 국내여행진흥팀장은 "정부, 재계, 공공기관이 손잡고 국내여행 활성화에 나서는 이번 캠페인이 더 많은 국민의 국내여행 참여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