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 부산 고립 위험가구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최근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자원봉사 도시 부산' 사업에 동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이웃 간 관계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4~28일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 및 고독사 위험군 670가구에 냉감이불 세트와 도시락으로 구성된 여름나기 물품을 전달했으며,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살폈다.
무학이 전달한 후원금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 마련에 사용된다.
무학 이열기 본부장은 "사회적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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