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부산, 수박 테마 여름 콘텐츠 '워터메롱 아일랜드' 선봬
[파이낸셜뉴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이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시즌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름 대표 과일인 수박을 테마로 한 참여형 이벤트부터 오싹한 호러 콘텐츠, 물을 맞으며 즐기는 쿨링 퍼레이드까지 낮과 밤을 아우르는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오는 3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파크 내 푸드드롭 뒤 광장 일대에서 여름 한정 콘텐츠 '워터메롱 아일랜드'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는 방문객이 수박섬 탐험대가 돼 파크 곳곳을 누비며 체험과 미션, 먹거리를 즐기는 계절성 참여형 이벤트다.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도 운영한다. 수박 풍선을 터뜨리는 '수박 터뜨리기'와 당일 준비된 수박의 무게를 맞히는 '수박 무게 맞추기', 물줄기를 활용해 수박을 끝까지 끌어올리는 '수박 올리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열린다.
워터메롱 아일랜드 외에도 다양한 여름 콘텐츠가 준비된다. 오싹한 즐거움을 찾는 이들을 위한 호러 콘텐츠 '귀문, 악령의 동굴'이 운영된다.
이는 동화 속 왕국의 광산 마을이라는 기존 파크 스토리를 바탕으로 오래된 폐광산에 잠들어 있던 어둠의 존재가 깨어난다는 콘셉트의 체험 시설이다. 이용객은 미션을 수행하며 어둠의 공간을 탈출하는 과정을 겪으며 몰입감 있는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밖에도 낮에는 시원한 물을 활용한 공연형 콘텐츠도 운영된다. 롯데월드 부산은 지난달부터 여름 시즌 축제 '워터 스플래시! 낭만 해적단의 습격'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 '쿨링 퍼레이드'는 퍼레이드 특유의 축제 분위기 속에서 물을 맞으며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름 한정 콘텐츠다. 공연 막바지에는 댄서들과 함께 물총을 겨누며 어우러지는 시간이 마련돼 누구나 시원한 축제에 함께할 수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