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손잡았다
청소년 안전숙박·여행교류 프로그램 개발..운영 노하우 공유도
[파이낸셜뉴스] 부산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운영대표 박수영)은 1일 하이서울유스호스텔(본부장 홍승현)과 지역 간 청소년 교류·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유스호스텔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활동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두 기관은 △청소년의 안전한 숙박 및 여행 · 교류활동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 △시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단체 고객 유치 및 마케팅 · 판촉업무 상호 지원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연계, 자원 활용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에 가진 협약식에는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 정용호 본부장, 양왕창 부장과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승현 본부장, 장지영 운영부장, 문정선 대리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이번 협약으로 부산과 서울을 대표하는 두 유스호스텔이 지닌 우수한 운영 노하우가 만나 큰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두 기관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홍승현 본부장도 "지역 간 긴밀한 교류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더 안전한 여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종사자 간 교류를 통해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은 지난 4월부터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위해 천체관측 체험 '별들에게 물어봐!', 스마트팜 체험 '도시농부 유스팜' 등 다양한 청소년 체험활동 프로그램과 국궁(팀명 : 휙-WHIK), 뷰티케어(팀명 : 글루우틴), 업사이클링(팀명 : YETE-예예), 홍보영상(팀명 : B-CLIP) 등 청소년들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다양한 청소년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cyer1227@fnnews.com 최예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