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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식 산림청장,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지 현장 점검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3번째)이 서울 성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방제 현장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밀 예찰 및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3번째)이 서울 성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내 방제 현장을 점검하며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한 정밀 예찰 및 방제 전략을 논의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1일 박은식 산림청장이 서울 성북구 정릉동 북한산국립공원 재선충병 방제 현장을 찾아 재발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과 향후 예찰 및 방제 전략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올해 4월 서울 성북구에 소나무재선충병이 재발함에 따라 소구역모두베기 등 긴급방제 추진 현장을 확인하고, 청정지역으로 전환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협력 및 정밀 예찰 체계를 강화하기위해 마련됐다.

박 청장은 "신규 및 재발생 피해의 상당수가 인위적 확산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소나무류 이동 단속이 매우 중요하다"며 "서울시 4개 발생 지역 모두 피해가 경미한 수준인 만큼 철저한 예찰과 적극적인 방제 전략을 통해 조속히 청정지역으로 환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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