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걸 울주군수 취임 "민선 9기는 변화·혁신으로 군민 행복 증진"
민선 제9대 울주군수 취임식 개최, 군민 등 600여 명 참석
군정 슬로건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 실현 다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이순걸 울산 울주군수가 1일 민선 제9대 울주군수로 취임했다.
민선 8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한 이 군수는 군민 중심 행정을 바탕으로 울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민선 9기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이날 군청 알프스홀에서 군민과 각계 기관·단체장,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는 국민의례, 취임선서, 취임사,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군정 슬로건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함께 제창했다.
이 군수는 취임사에서 "울주군민의 뜨거운 선택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기 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라며 "모든 군민이 일상에서 행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울주를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이 군수는 민선 9기 핵심 군정 방향으로 '변화와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전통적인 행정 틀에서 벗어난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울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고, 군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군수는 "군민이 중심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상시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라며 "군정 슬로건인 '내 삶에 스며드는 행복울주'를 만들기 위해 군민 여러분과 늘 동행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이 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현충탑을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렸다. 취임식 후에는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