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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기술명인제도' 도입...올해 4개 직군 6명 선발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지난 1일 열린 선임식에서 김보현 대표이사(가운데)가 기술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지난 1일 열린 선임식에서 김보현 대표이사(가운데)가 기술명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올해 처음으로 임직원 대상 '기술명인' 제도를 도입하고 첫 기술명인으로 6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제도는 전문성을 쌓아온 핵심 인재들을 발굴하고 우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 접수, 1차 심의, 2차 심의, 최종 평가 등 4단계의 엄격한 절차를 거쳤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올해 선정된 기술명인은 건축, 토목, 안전, 조경 등 총 4개 직군에서 확고한 전문성을 입증한 실무 인재들이다. 이들은 향후 사내 강사로 활동하며 실무 경험과 핵심 노하우를 동료 및 후배 직원들에게 직접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이날 신입사원 64명의 입사식도 진행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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