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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통상 지오지아, 생성형 AI 활용 캠페인 공개

강명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직장인 응원 메시지 전달

지오지아 캠페인 영상 갈무리. 신성통상 제공
지오지아 캠페인 영상 갈무리. 신성통상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성통상의 남성패션 브랜드 지오지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더 웨이브 메이커스(THE WAVE MAKERS)'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지오지아는 브랜드 메시지를 보다 강렬하게 전달하기 위해 현실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공간과 상황을 AI로 연출하는 캠페인을 기획했다.

공개된 영상은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도 자신만의 흐름으로 일상을 만들어가는 직장인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AI로 생성한 가상 모델이 지오지아 여름 컬렉션을 착용하고 초현실적 공간을 누빈다. 의상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 장면을 구현해 가볍고 시원한 여름 소재의 특성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플리츠, 트윌, 린넨 등 가볍고 쾌적한 소재를 활용한 셔츠와 팬츠를 중심으로 출근부터 일상까지 활용 가능한 비즈니스 캐주얼 룩을 제안한다. '플리츠 반팔 셔츠'와 '빅 플리츠 반팔 셔츠'는 피부에 직접 닿는 면적을 줄여 통기성이 우수한 것은 물론, 구김이 적고 형태 유지력이 뛰어나다. '트윌 스트레이트 치노 팬츠'는 코튼 나일론 트윌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과 깔끔한 핏을 구현했다.

지오지아는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오는 26일까지 자사 '굿웨어몰'에서 핫썸머 기획전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신성통상 지오지아 관계자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2040 직장인 남성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다양한 접점에서 캠페인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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