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서화실 전시 강연…'단원 김홍도 읽기' 개최
[파이낸셜뉴스]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서화실에서 만날 수 있는 단원 김홍도의 작품과 그의 예술 세계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강연이 열린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16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도서관 기증문고실에서 '2026년 상반기 박물관 북토크'로 '단원 김홍도 일기'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조선 회화를 연구하고 김홍도와 관련한 대형 전시기획과 연구에 여러 번 참여했던 조지윤 리움미술관 실장이 강사로 나선다.
강연에서 김홍도의 생애와 예술 세계, 대표 작품에 담긴 시대적 배경과 의미 등을 다뤄 서화실 전시를 더욱 깊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박물관 교육플랫폼 '모두'에서 오는 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20명을 모집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문화유산을 다양한 시각에서 경험하고 이해하며, 박물관을 더 가깝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sunjun@fnnews.com 유선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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