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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수 산림청차장, 아르메니아 환경부 장관과 국제협력 논의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이 2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의장인 함바르줌 마테보샨(Hambardzum Matevosyan) 아르메니아 환경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임하수 산림청 차장(왼쪽)이 2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로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 의장인 함바르줌 마테보샨(Hambardzum Matevosyan) 아르메니아 환경부 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산림청은 임하수 산림청 차장이 2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오는 10월 아르메니아 예레반에서 열리는 생물다양성협약 제17차 총회(CBD COP17) 의장인 함바르줌 마테보샨(Hambardzum Matevosyan) 아르메니아 환경부 장관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는 산림청의 산림 생물다양성 관련 국제기구 협력사업인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FERI)와 취약 산림생태계복원 이니셔티브(SAFE), 산불 등 산림재난과 복원정책, 한국의 산림복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등이 논의됐다.

임 차장은 "산림 생물다양성 증진은 지구 생태계 보전에 필수적인 사항"이라며 "한국의 산림생태계 복원 경험과 국제협력 사업을 오는 10월 CBD당사국총회를 통해 알리고 전 세계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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