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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재인증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청. 중구 제공
부산 중구청. 중구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23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얻었다. 이어 제1기 3개년(2023~2025년) 동안 추진한 사업 평가 결과와 제2기 5개년(2026~2030년) 고령친화 계획을 세계보건기구에 제출해 다시 한번 가입 인증을 받았다.
구는 재인증을 통해 '어르신과 동행(同行)하는 부산 중구'라는 비전을 세웠다. 이어 어르신이 안전한 인프라 구축, 어르신이 즐거운 행복도시 구축, 건강한 노년을 위한 지역사회 구축이라는 3대 과제를 달성할 방침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어르신이 행복한 효(孝) 문화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한 결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생활 체감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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