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얼린다" SK매직, 'MEGA ICE 얼음정수기 mini' 공개
[파이낸셜뉴스] SK인텔릭스가 운영 중인 헬스 플랫폼 브랜드 'SK매직'이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겨냥한 얼음정수기를 공개했다. 특히 1인 가구가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 제품 크기를 줄여 공간 효율을 높였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이 최근 판매에 돌입한 'MEGA ICE 얼음정수기 mini'는 기존 자사 얼음정수기와 비교해 제품 크기를 40% 정도 줄였다. 이번 제품은 지난 4월부터 판매 중인 'MEGA ICE 얼음정수기' 미니 버전으로 폭이 한 뼘 수준인 19.5㎝에 불과하다.
SK매직 관계자는 "기존 얼음정수기보다 크기를 대폭 줄여 좁은 주방 공간에도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다"라며 "공간 활용을 높여 정수기 크기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와 신혼부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하는 이들에 적합하다"라고 말했다.
크기는 줄어든 반면 제빙 성능은 한층 강화했다. 동급 얼음정수기 중 가장 큰 11g 얼음을 제공한다. 하루 최대 제빙량이 4.1kg에 달해 폭염 일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에도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취향에 따라 라지 모드(11g)와 레귤러 모드(9g) 등 2종 얼음 선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얼음만 나오는 '얼음' 버튼. 얼음과 물을 동시에 받을 수 있는 '얼음물' 버튼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위생도 강화했다. 모든 유로에 오염과 부식에 강한 올스테인리스 직수관을 적용했다. 또한 △아이스룸 UV 케어 △코크 UV 케어 △직수관 전해수 안심케어 △자동 유로 순환 케어 등 5중 위생케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색상은 △내추럴 화이트 △오트밀 베이지 △애쉬 블루 등 총 3종으로 구성했다.
이 관계자는 "전면에 직관적인 디스플레이와 은은하게 빛이 투과되는 반투명 소재를 적용해 청량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라며 "주방 인테리어 효과를 더하는 '6가지 무드 라이팅' 기능을 통해 디테일과 야간 사용 편의성 등을 강화했다"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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