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 마약·살인·성폭행했다" 허위사실 유포 50대 구속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파이낸셜뉴스] 유력 정치인들이 강력범죄와 비리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파이낸셜뉴스] 유력 정치인들이 강력범죄와 비리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기자 정보
유력 정치인들이 강력범죄와 비리를 저질렀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50대 여성이 구속됐다.
A씨는 지난 2024년 8월부터 9월까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당대표와 원내대표 등을 지낸 특정 국회의원들을 살인과 성범죄, 뇌물수수 등의 당사자로 지목하는 허위 게시글을 3차례 올린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국회의원이 성매매 업소에서 마약을 복용하고 사람을 살해했다", "C국회의원이 수십억~수백억원대 뇌물을 받았다", "D국회의원이 수십명을 성폭행했다" 등의 내용을 게시글에 적시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