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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부산 중구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고령친화도시는 나이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고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활력 있고 건강하게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도시를 의미한다.

구는 2023년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가입 인증을 얻었다. 이어 제1기 3개년(2023~2025년) 동안 추진한 사업 평가 결과와 제2기 5개년(2026~2030년) 고령친화 계획을 세계보건기구에 제출해 다시 한번 가입 인증을 받았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생활 체감형 노인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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