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 경쟁력 널리 알려" 디티앤씨알오, '바이오 USA' 성료
[파이낸셜뉴스] 디티앤씨알오가 북미 지역 최대 제약·바이오 행사에 참가해 임상시험수탁(CRO) 사업 경쟁력을 알렸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디티앤씨알오는 지난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산업 행사 '바이오 USA 2026(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 행사에 참가, 글로벌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디티앤씨알오는 한국관 참가기업으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제약사와 바이오텍, CRO 등을 대상으로 비임상과 임상시험, 바이오분석, 센트럴랩을 연계한 '엔드투엔드 CRO(End-to-End CRO)' 서비스를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총 23개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며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했다.
디티앤씨알오 관계자는 "이번 바이오 USA 기간 동안 △비임상·임상시험 △바이오분석 △Patient Tissue 기반 연구 △세포치료제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며 "또한 미국과 유럽, 아시아 기업들과 프로젝트 수행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코리아 나이트(Korea Night)'를 비롯한 네트워킹 행사에 참석해 국내외 바이오기업과 투자기관, 산업 전문가들과 교류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미국 바이오산업과 미국식품의약국(FDA) 규제 동향, 글로벌 투자 및 오픈이노베이션 트렌드를 파악했다.
디티앤씨알오는 이번 바이오 USA 참가를 통해 확보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해외 사업개발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비임상부터 임상시험, 바이오분석까지 연계한 엔드투엔드 CRO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디티앤씨알오는 지난 5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제49차 워크숍'에 참가하기도 했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워크숍은 비임상시험 분야 최신 연구 동향과 산업 현안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디티앤씨알오는 행사 기간 동안 부스를 마련하고 제약사와 바이오텍, 의료기기 기업, 연구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비임상 개발 전반에 대한 상담과 교류를 진행했다. 아울러 효능평가와 GLP 독성시험, 분석 서비스 등 비임상 개발 역량을 알렸다.
디티앤씨알오 전략기획실 임윤아 사장은 "바이오 USA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닌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확보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신약개발을 지원하는 CRO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티앤씨알오는 최근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One CRO. All Solutions. - From Lab to Life'를 발표한 뒤 △비임상시험 △PK·PD △바이오분석 △임상시험 △중앙검사실 △규제 대응·개발 전략 컨설팅 등 신약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통합 서비스를 국내외 바이오 업계에 적극 알리고 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