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아동 지원" 세라젬, 초록우산 후원 20주년 감사패
[파이낸셜뉴스] 세라젬이 초록우산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있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초록우산과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을 진행했다. 초록우산은 지난 2006년부터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세라젬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세라젬은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12억원 이상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왔다. 특히 아동결연사업은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총 56명 아동을 지원했다.
전달식에서는 세라젬 후원을 통해 꿈을 키워온 아이들의 감사 이야기도 소개됐다. 천안에서 친조모와 함께 생활하는 가정위탁보호 아동은 6년간 세라젬 결연 후원을 통해 학습비 등을 지원받으며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다는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라젬은 2024년부터 초록우산 '나눔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웰카페와 웰라운지 등 체험 매장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정기 후원하고 있다. 해당 후원금은 보호대상아동 자립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세라젬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초록우산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취약계층 가정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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