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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슈퍼푸드 브랜드 신제품 홈쇼핑 첫 방송 완판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핀란드 야생 빌베리 NFC 100' 초도 물량 소진
채널 확대로 소비자 접점 늘릴 계획

헥토헬스케어, 슈퍼푸드 브랜드 신제품 홈쇼핑 첫 방송 완판

[파이낸셜뉴스] 헥토헬스케어의 친환경 슈퍼푸드 브랜드 '슈퍼테이블'의 신제품 '핀란드 야생 빌베리 NFC 100(사진)'이 CJ온스타일 대표 프로그램 '동가게' 첫 방송에서 준비한 초도 물량을 모두 판매했다. 헥토헬스케어는 판매 채널 확대를 통해 슈퍼푸드 관련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7일 헥토헬스케어에 따르면 이번 제품은 핀란드 크바르켄 군도에서 자생하는 야생 빌베리를 원료로 한 NFC(Not From Concentrate) 방식의 100% 착즙 제품이다. 농축 과정을 거치지 않고 착즙해 제조했으며, 정제수와 보존료, 합성향료 등은 사용하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헥토헬스케어는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슈퍼푸드 시장 확대에 맞춰 관련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스페리컬 인사이트는 국내 슈퍼푸드 시장이 2025년부터 2035년까지 연평균 4.65%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산균 브랜드 드시모네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헥토헬스케어는 지난해 '뉴질랜드 유기농 컬리케일 100'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며 슈퍼테이블 브랜드의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헥토헬스케어는 오는 15일 현대홈쇼핑에서 해당 제품의 두 번째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판매 채널도 홈쇼핑 외에 쿠팡과 드시모네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헥토헬스케어 관계자는 "첫 홈쇼핑 방송에서 시장 반응을 확인한 만큼 판매 채널을 확대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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