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야간관광' 육성…부산관광공사, 관광스타트업 지원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기업 진단을 시작으로 맞춤형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관광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은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컨설팅과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역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선정 기업들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잇길부산'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나전칠기 체험과 동래파전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밝히는 사람들'은 조명 우산과 LED 연날리기 등을 활용한 체험형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엑스크루'는 러닝과 미식, 서핑 등을 결합한 체류형 로컬 관광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부산관광공사는 초기·성장·지역상생 등 기업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관광스타트업의 사업화를 돕고, 부산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truth@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