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FOMC 의사록 공개 앞두고 6만3000달러선 [크립토브리핑]
[파이낸셜뉴스] 비트코인이 7일 6만3000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의사록 공개를 앞두고 방향성을 가늠하는 양상이다.
글로벌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기준 전일대비(24시간 기준) 0.60% 오른 6만3000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비트코인은 최근 일주일 동안 6.82%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원화마켓에서 9500만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 기준 한국 프리미엄은 -1.68%다.
시장은 오는 8일(현지시간) 공개되는 6월 FOMC 회의록을 통해 향후 금리 인상 여부를 가늠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회의록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취임 후 FOMC 분위기를 살펴볼 수 있는 첫 자료다.
코인마켓캡이 제공하는 '가상자산 공포 및 탐욕 지수'는 이날 30으로 '공포'를 나타냈다. 수치는 0부터 100사이를 나타내는데, 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공포'를,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탐욕' 상태로 해석된다.
같은 시간 이더리움은 전일대비 0.48% 오른 1793달러선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0.89% 하락한 1.14달러선에 거래되고 있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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