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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구미 기업인과 산업 해법 공유…반도체·방산·가업승계 한자리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iM증권이 구미 지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하반기 산업 전망과 기업 경영 전략을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

iM증권은 지난 6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회원사 고객을 대상으로 '하반기 산업 전망 및 세무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주력 산업인 반도체와 방위산업의 하반기 전망을 진단하고, 기업 경영에 필요한 세무 전략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구미상공회의소 회원사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송명섭 iM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원이 '하반기 반도체 산업 전망'을 주제로 반도체 시장의 수급과 가격, 수익성 지속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투자 포인트를 제시했다.
이어 변용진 연구원은 '하반기 방위산업 전망'을 주제로 글로벌 방산시장 재편 흐름과 국내 방산업계의 경쟁력 및 성장 가능성을 짚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최용준 다솔세무법인 대표세무사가 'CEO를 위한 가업승계 및 세무전략'을 주제로 가업승계와 절세 방안 등 기업 경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전략을 소개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지역 기업들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투자·경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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