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전국회원 7200명 제주로 모은 송호준·김성겸씨 명예도민 됐다

정용복 기자
파이낸셜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협의회 실무진 2명 위촉
송호준 기획행정국장·김성겸 기획부장 선정
지난해 전국회원대회 제주 개최 기여 인정
명예도민 되자 제주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전국 조직망 활용 제주 가치·정책 홍보 기대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가운데)이 지난 6일 제주 명예도민으로 위촉된 송호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기획행정국장, 김성겸 기획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200여명이 참여한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의 제주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도민증을 받았으며, 제주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가운데)이 지난 6일 제주 명예도민으로 위촉된 송호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기획행정국장, 김성겸 기획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200여명이 참여한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의 제주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도민증을 받았으며, 제주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했다. /사진=제주특별자치도 제공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지난해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 7200여명이 제주에 모이는 데 힘을 보탠 중앙협의회 실무진 2명이 제주 명예도민이 됐다. 이들은 명예도민증을 받은 뒤 제주에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했다.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6일 송호준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기획행정국장과 김성겸 기획부장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2025년 바르게살기운동 전국회원대회' 유치와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시 전국에서 회원 7200여명이 제주를 찾았다. 제주도는 대규모 전국대회 개최가 제주의 위상을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송 국장과 김 부장은 명예도민 위촉을 계기로 제주 고향사랑기부금도 전달했다. 제주도는 전국적인 바르게살기운동 조직망을 통해 제주의 가치와 주요 정책을 알리는 역할도 기대하고 있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전국 72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대회를 제주에서 성공적으로 치르는 데 힘을 보탠 두 분께 감사드린다"며 "제주와 전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도정 발전에 기여한 인사를 명예도민으로 위촉해 지역과의 인적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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