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빅뱅 피켓팅 예고...빅뱅 추가 좌석 오픈
[파이낸셜뉴스] 가수 임영웅과 보이그룹 빅뱅이 콘서트 티켓 예매를 공지했다.
7일 물고기뮤직에 따르면 임영웅이 오는 9월 4일부터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아임 히어로-더 스타디움2'를 연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월드컵경기장에 이어 두 번째 스타디움 공연을 펼치게 됐다. 이번 콘서트에서 노래와 무대, 스케일 등 이전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9월 콘서트 티켓 예매는 오는 16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이뤄진다. 임영웅 콘서트는 매회 빠른 시간으로 매진되기 때문에 이번에도 '영웅시대' 팬들의 열띤 티켓팅 전쟁이 예상된다.
빅뱅은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유럽·오세아니아·아시아 등 총 18개 도시, 32회차에 걸쳐 데뷔 20주년 월드투어를 전개한다. 약 9년 만에 펼쳐지는 이번 월드투어는 빅뱅의 20년 음악 여정을 집약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빅뱅이 '쿠팡플레이와 함께하는 빅뱅 2026 월드 투어 인 고양'의 추가 좌석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취소 및 추가 설계분을 포함한 일부 좌석을 새롭게 오픈한다. 이로써 팬들은 플로어석과 2·3층 객석을 예매할 수 있게 됐다.
앞서 이번 공연은 선예매가 빠르게 마감된 데 이어 일반 예매도 오픈 22분 만에 3회차 전석이 모두 동났다.
사전 예매처 멤버십 인증을 마친 V.I.P(팬덤명) 선예매는 오는 13일,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14일에 각각 진행된다. 국내는 오후 8시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 글로벌은 오후 9시 놀월드(NOL World)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기존 예매 매수를 포함해 회차당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