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환율

원·달러 환율 1520원대로 마감

김태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전 거래일 대비 2.1원 하락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원·달러 환율이 1520원대로 내려왔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1528.2원을 기록했다. 전 거래일 대비 2.1원 하락한 수치로, 오전 6시 1530.0원을 가리킨 후 장중 1530원대에서 움직였으나 결국 하락 마감했다.

앞서 전날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이 24시간 무중단 체제로 바뀌었다. 원래는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 돌아갔는데, 이제는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중단 없이 운영된다.

다만 원화-이종통화 간 거래시장은 현행(오전 9시~오후 3시30분) 시간대를 유지한다.
구체적으로 주말, 1월 1일을 제외한 모든 일자에 원·달러 거래가 가능해지고 이는 일중 멈추지 않는다. 매년 첫 영업일은 1월 2일이 되는 셈인데 오전 9시 개장이다. 마지막 영업일인 12월 31일엔 24시에 장을 닫는다.

taeil0808@fnnews.com 김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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