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재무안정성 입증... 6년 연속 'A-' 등급 유지
DL건설이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주요 신용등급을 잇달아 유지하며 재무안정성을 입증했다. DL건설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무보증사채) 'A-(안정적)'를 받아 6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는 "건축부문 원가율 안정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으며,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나이스신용평가도 DL건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2-'로 평가했다. 이에 따라 DL건설은 해당 등급을 3년 연속 유지하게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양호한 사업 안정성과 개선된 수익성, 기성불 중심 프로젝트에 따른 안정적인 현금흐름, 낮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최가영 기자










